!!

Tags

• 시
• 영화
• 시와시학
• 시인동네
• 독서
• 현대시
• 시집
• 슈베르트
• 바로크
• 시사사
• 문화웹진 다
• 정은기
• 시로여는세상
• 시작메모
• 문학과지성사
• 이성복
• 비발디
• 대화
• 꽃
• 공항
• 제주도
• 고양이
• Sansho the Bailiff
• 산쇼다유
• Sherlock Jr
• 셜록 2세
• Wendesday Morning 3.AM
• The Wages Of Fear
• Carl Theodor Dreyer
• Pat Garrett And Billy The Kid
• 관계의 종말
• 짐 그레이
• Sam Peckinpah
• 장 가뱅Jean Gabin
• 캐롤 리도
• 장 르느와르
• The Grand Illusion
• La Grande Illusion
•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
• 한 사람의 닫힌 문
• 박소란
• 바순 협주곡 3악장
• Clara-Jumi Kang
• Op 35
• D839
• 피아노 3중주 2번
• D957 No.4
• 청춘을 돌려줘
• 근대이전
• 쀍
• 바로크와 '나'의 탄생
• 사진의 독재
• 정치적 풍경
• A Bigger Splash
• 거다란 창
• 클랭블루
• 우산 밑으로 굴러 들어오는 바퀴에 대하여
• 지금 나의 얼굴로는 버틸 수 없는 시절이다
• 독하게 강하게 물어뜨는 이빨이 있어야 하겠다
• 죽으라고 기도라도 해야겠다
• 몹시 미운 (검열) 하나 있는데
• 어째서 도라에몽을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?
• 창대는 잘 지내고 있을까?
• 세상은 온통 처음인 것들 뿐
• 스피커에서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다
• 나는 왜 나여야만 하는가?
• 치욕을 감당하다보면 이번 생은 끝날 것이다
• 삔이 그랬다
• 어감이 좋아서 오래도록 발음해본 단어가 있다
• 가끔 내가 발음을 하고도 어색한 단어들이 있다
• 내가 아내에게 처음 사준 선물은 삔이었다
• 보고 싶은 친구들의 얼굴을 떠올리면서 걷다보면 한번도 가보지 않은 마을에 도착해 있었다
• 주변의 사람들이 모두 적으로 판명날때까지 우리는 서로의 어깨를 나란이 하고 걸었다
• 어둠 속에서 빛나는 가장 먼 곳의 단어는 평창에서 본 계곡의 안개들
• 보고 싶은 사람들은 모두 죽었다
• 아무리 써도 어떤 이미지도 만들지 못하고 있다
• 문장은 내 생각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았다
• 이야기가 완결되지 않아서 슬픈 귀신들
• 가장 무서운 포스트 모던
•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
• 그래서 나는 드라마나 영화를 볼때마다 여배우와 눈을 맞추곤 한다
• 여대생의 목소리를 이길 수가 없었다
• 질문을 하지말고 진술을 하자
• 연못이 깊고 거대할수록 지구의 내면은 깊다고 할 수 있다
• 그러고 보니 마흔이다
• 그 얼굴이 화면 밖으로 불쑥 튀어 나올 것 같은 생각
• 오늘의 출생은 계획에 없었다
• 생각보다 아무말 대잔치가 너무 어렵다
• 해살은 내게 먼지를 보여주었다
• 사랑이라는 것은 언제나 대칭의 감정이다
• 연구시 게시판
• 퇴근하기전 중얼중얼
• 부러진 의자
• 객관적인 방
• 심심하면 하는 일
• 숨 쉬는 시간
•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고 싶을 때
• 낡은 밧줄의 유효기한과 밧줄에서 떨어지는 기름때의 흔적
• 구하우스
• 나의폐
• 비닐의 화원
• 질끈 두 눈을 감는 동안
•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
• 단 한번 영원히
• 을지로 옥탑방 전시장에서
• 정오의 낯선 물체
• 아핏차퐁의 영화 제목차용
• 정오의 분홍색 물체
• 북경에서 찍은 사진
• 그래도 올려 봄
• 마음에 들지 않는지
• 영화 제목이 너무 근사해
• 아핏차퐁
• 해파리 생각
• 혁명의 원리
• 푸른문학
• AD Astra
• 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?
• 수도원체험
• 이문자
• 인간이란 무엇인가?
• 언어 기원에 관한 시론
• 영상성
• 해낭
• 강의전담교수
• 넑두리
• 프리지아꽃을 들고
• 시학평전
• 송욱
• The Third Man
• 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
• 백조의 노래
• 제주 카페
• 문학나무
• 제3의 사나이
• the sound of silence
• Oltremare
• 미조구치 겐지
• 위대한 환상
• Ludovico Einaudi
• 강의준비
• Straw Dogs
• 클라라 주미 강
• 칼 테오도르 드레이어
• 시체공시소
• 샘 페킨파
• 오손 웰스
• 견진성사
• 폴 사이먼
• 이반 일리치
• 데이비드 호크니
• Fritz Lang
• 3월 4일
• BUSTER KEATON
• 공포의 보수
• 무서운 아내
• Ordet
• 이런 젠장
• one and only
• 시각과 현대성
• 구경꾼의 탄생
• 평균율 클라비어곡집
• 오데트
• 어둠의 표적
• 슥슥
• Pepe Le Moko
• 비발디 사계
• 유희경
• 규칙적인 독서
• 프리츠 랑
• sound of silence
• 막스 리히터
• 아트 가펑클
• ways of seeing
• 순정률
• 챔픽스
• 근대성
• 교양수업
• Lo-fi
• 그 여름의 끝
• 권혁진
• 앵두나무
• 가톨릭대학교
• 이브 몽땅
• 음악의 아버지
• 마동석
• 경각심
• 감시와 처벌
• 굴렌 굴드
• 평균율
• 최승자
• 아 졸려
• 산방산
• 망향
• 목련꽃
• 마르틴 루터
• 손톱깎이
• 남해금산
• 창작시
• Budapest
• 강성은
• 목발
• 베이커
• 발터 벤야민
• Poet
• 마흔
• 종교개혁
• 자의식
• 로크
• 아무말
• essay
• Poem
• 주머니
• 칸트
• 시동
• 신세한탄
• 버스터 키튼
• 느티나무
• 레닌
• 제비꽃
• 철쭉
• 루소
• 시인
• 스탠드
• 아베마리아
• 부다페스트
• 단상
• 바이올린 협주곡
• 데카르트
• 시(詩)
• 바흐
• 친절한 금자씨
• 테일러 스위프트
• 무기력
• 장영주
• 햄릿
• 판단
• 백팩
• 박정민
• 헝가리
• 국수
• 터미네이터
• 파스칼
• 양평
• 파도
• 항구
• 극장
• 브래드 피트
• 황지우
• 반짝반짝
• 시선
• 변명
• 분수
• Memory
• 사내
• 세레나데
• 소통
• Simon & Garfunkel
• 차이코프스키
• 사계
• VIVALDI
• 대중문화
• 피뢰침
• 군산
• 포지션
• 먼지
• 조각
• 슬퍼
• 진달래
• 캣츠
• 아내
• 세미나
• CGV
• 아파트
• 주말
• 봄
• 초대장
• 모험
• 할머니
• 풍력발전
• 성당
• 한국영화
• 라일락
• 추억
• 일본영화
• 일상
• 조수미
• 가방
• 가족
• 생일
• 주먹
• 샤넬
• 스페인
• 의자
• M
• 인사
• 표정
• 커플
• 졸업
• cats
• 중국
• 뮤지컬
• 베토벤
• 기억
• 더스틴 호프만
• 금연
• 기형도
• 여행